태국.팟타야.페러세일링.코란섬.미니씨엠

2011. 8. 4. 01:07지구별여행이야기/태국,캄보디아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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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박7일중 5일째입니다.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 본 풍경하고 좀 다른풍경이네요. 바닷물이 빠져서 어색한(?) 풍경이 되었네요.^^

 


 

 

오늘은 바다로 갑니다.
산호섬이라 불리우는 코란섬으로 갑니다.


 


해변으로 가는 길입니다.

 

 

 

 

 

왼쪽의 사람내리는 교통수단은 썽태우라고 하는데요, 손님이 안타고 있을때는 택시가되어서
기사분하고 흥정해야합니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손님이 있을때는 일정구간을 운영하는 버스가 되는데. 사진의 상황은 버스에서 내리는 손님들.^^

 

 

 

 

 

다른 여행사의 손님들. 우리팀은 아주 저렴하게 가서 저렇게 맞춰입은 구명조끼는 없었습니다.
그냥 허름한거 하나씩 주고 타라고 하더군요.^^
아래 사진이 제가 속해있던 팀들이 배를 타러가는 모습입니다.^^

 

 

 

 

 

 

 

 

 

 

 

 

 

태를 타기전에 여기는 팟타야라는 것을 알 수 있는 풍경사진 한장 담았습니다.^^

 

 

 

 

 

 

 

 

 

배를타고 고속으로 달리다가 도착한곳은 바다에 떠있는 구조물로, 페러세일링을 하기위한 시설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아주머니 두분빼고, 모두 한번씩 하늘로 떠봤습니다.
우리가, 아주 저렴한 패키지라서 돈들어가는 놀이였습니다.^^ 알고서 온것이라서, 모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초상권 침해 없는 사진들로만 올리겠습니다.

 

 

 

 

 

 

 

 

 

 

 

 

 

 

 

 

 

 

 

 

 

 

저에요.

좀 아찔하고, 높이 올라니 바람도 시원하고, 물에 살짝 담궜다가 다시 올라가는 느낌이 아주 재미있더군요.

 

 

 

 

 

 

 

 

 

 

 

 

페러세일링을 마치고 다시 배를 타고 목적지인 코란섬에 도착했습니다.
모래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이곳 코란섬에서는 노느라고 사진 별로 담지 못했습니다.

섬에 있는 상점, 풍경들만 조금 담았네요.

 

 

 

 

 

 

 

1달러 내고 마신 콜라..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육지에서 한참 떨어진 섬이라서

너무 아름다운 섬이라서 모든게 용서가 되는 가격입니다.^^

 

 

 

 

 

 

 

 

 

 

 

 

 

 

 

 

 

 

 

 

 

코란섬에서 나온후, 식사를 하고 숙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관광을 나왔습니다.


미니씨엠이라는 곳인데, 씨엠이라는 말이 태국의 옛이름이랍니다.
앙코르왓이 있던 씨엠립이라는 이름은 옛날 태국에게 점령당해서 지배되어오다가
태국에게서 다시 찾은 곳이라고 해서 씨엠립 이라고 불린다고 하더군요.

 

미니씨엠은 우리나라 제주도의 소인국테마파크같은곳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태국에 관광용으로 돌아다니는 2층버스 뒷유리 인데요.
저 차의 기능이 다 아이콘으로 표시되어있네요. 약간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