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형님과 함께 사진찍기
20211129 20220820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허락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김보형 대기업소속 직원으로 보령에 일하러 내려와서 알게된 분으로 이전부터 이름을 듣던 분이라 알고 있기는 했는데, 직접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성격 시원하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일하는 동안 잘 지내고 나중에 반갑게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20220820 약9개월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강원도 현장에 각자의 일로 모이게 되었고, 오랜만에 반갑게 안부확인후 또, 언제 볼지 모르지만, 다음을 기약..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