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유적 "따쁘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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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4

 

따쁘롬 사원,

자야바르만7세가 어머니를 모시기위해 만든 사원입니다.

 

이곳은 영화 툼레이더 촬영장소로 더 유명한곳입니다.

 

 

 

 

 

 

커다란 나무가 유적을 감싸고 자라나 더 신비롭게 보이는곳입니다.

 

 

 

 

 

 

 

 

 

 

 

유적한쪽에서는 캄보디아전통이 담겨있는 조각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앉아서도 무언가 계속 만들고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나무들이 건축물들을 감싸않는 형식으로 자랐습니다.

처음에는 무관심으로 방치되어서 저렇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저 나무를 강제로 치우면 건물이 무너진다고 제거작업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저나무가건축물들의 붕괴를 막아주는 역활을 하고있습니다.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보물이 있던 방이랍니다.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에 저 구멍에 전부 보석이 들어있었다고 하네요.
몇십년전에 외국관광객이 이곳에서 보석을 하나 주워서 캄보디아 당국에 신고를 했답니다.
캄보이디아 정부에서는 광광객들에게 본보기로 보인다고, 그 관광객에게 그냥 주었다네요.

 

 

 

 

 

 

 

 

툼레이더로 더욱 유명해진 따쁘롬사원

인간의 최대절정의 건축기술과 자연의 조화로 더욱 신비로워진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