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경도시 아란의 아침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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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로 가다 - http://blog.daum.net/chulinbone/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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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열대성 소나기 "스콜" - http://blog.daum.net/chulinbone/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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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국경을 걸어서 건넜습니다.

이제 태국의 국경도시 아란 입니다.

조금전까지 캄보디아의 포이펫 이었는데,

도시의 분위기 부터 달라집니다.

 

 

 

 

 

 

 

 

국경을 넘을때는 일정의 통행료를 지불하는데,

그 돈을 않내려고 국경사이에 있는 작은천을 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분위기로는 관리들도 다 알고 있는것 같은데, 모르는척하는 것 같았습니다.

 

 

 

 

 

 

 

 

 

 

태국에서는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을 먹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습니다.

 

 

 

 

 

 

 

 

 

 

툭툭이  라고 불리는 오토바이택시. 이거 타볼 기회는 없었네요.

 

 

 

 

 

 

 

 

 

태국에서 우리들을 태우고 이동해주던 버스입니다.

2층구조인데. 아래층은 짐실고, 회의테이블이 있는 그런차량입니다.

높은 위치에 좌석이 있어서 좋은 풍경많이 봤습니다.

 

태국에서 사람이 많으면, 저런버스로 운행을 하고,

사람이 적으면, 우리나라 이스타나, 스타랙스같은 차량을 이용합니다.

 

 

 

 

 

 

국경도시를 벗어납니다.

이제는 태국의 휴양도시인 팟타야 로갑니다.

이틀동안 놀다가 귀국하는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