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나다

2007. 9. 7. 23:11지구별여행이야기/태국,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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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대전에서 인천공항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하나투어에서 팔았던 비수기 상품이었고,  5박7일동안의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상품199,000원(왕복항공료+숙박비+식사+교통비)+기타비용(캄보디아비자+현지과일등등 공용)..+개인사용비용..=약 60만원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가끔 비수기용으로 싼가격에. 현지 쇼핑몰 거치는 여행상품이 있는데.

이때 이 상품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던 상품이었습니다.

 

 

 

 

첫날입니다. 저녁 6시비행기..
대전역에서 출발해서 인천공항까지.. 여행이라는 기분을 내기위해..
무궁화를 타고, 영등포역에 내렸습니다...

 




영등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이동후 공항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역마다 긴구간의 시간을 지나서 도착한 인천공항지하철역..
그리고 인천공항입니다.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인천국제공항 풍경

 

 

 

 

 

 

 

창 밖으로 보이는 태국까지 날아갈 비행기 입니다.

작아서 좀 불안했는데.. 잘 날아가주더군요.

러시아 국적의 비행기 입니다.

 

 

 

 

 

37번 게이트입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여기에서 비행기를 탑승했습니다.

 

 

 

 

 

 

 

 

 

 

 

 

 

저녁비행기라서 구름사진을 못찍을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 몇장의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앉은 반대편에서는 ...   노을을 찍을 찬스가 있었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이 사진들로 만족해야죠.. ^^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5시간을 날라와서, 도착한곳이 방콕의 수안나품공항...
6시에 출발해서 12시에 도착했습니다
태국에 도착하니 시차때문에 2시간줄어든 10시가 되더군요.

이로써 첫번째날의 시간이 저물어갑니다.
우리들은 이곳에서 2층버스를 타고 차청싸우에 있는 숙소로 이동하고 하루를 마쳤습니다.

태국이 관광대국이라 여행객들을 운송하는 버스, 미니밴등은 잘 갖추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기다려 지는 여행의 시작이라 기분좋게 잠이 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