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유적을 산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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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로 가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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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톤레삽호수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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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4

 

앙코르 유적은 숲속 여기저기 천여곳이상 된다고 합니다.

그중 일반에 공개된 유적들을 주로 다니는데, 걸어서 이동하는 구간도 있고,

거리가 멀어서 차로 이동하는 구간도있습니다.

공개된 모든 유적을 볼려면 하루이틀로는 부족합니다.

 

 

다 보여주고싶은데. 중간중간 테마에서 벗어나서 또는 사진이 적어서

올리지못한 사진들 조금더 첨부해봅니다.

 

 

인간의 능력과, 자연의 신비로움이 곳곳에 있습니다.

 

 

 

 

 

 

 

 

 

 

 

 

 

 

 

 

 

 

 

코끼리 테라스라 불리우는곳 300m 정도의 거대한 구조물입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300m 구조물아래에 코끼리조각이 받치고 있어서 그렇게 불리웁니다.

 

 

이곳에서 왕이 있었고, 저 앞의 공터에 군대가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게 언제이야기인지...

여행기는 바로바로 올렸어야하는데. 한참 지난후 올리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파미아나까스 사원

하늘위의 궁전이라는 사원입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중

주변에 흔히들 볼 수 있었던 유적의 잔해들...

너무나 멋진곳이었습니다.

 

 

 

 

 

 

 

 

 

 

 

 

 

 

 

 

 

 

쉬는동안 먹었던 야자열매 음료

정말, 정말, 먹을거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