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7. 23:41ㆍ지구별여행이야기/2006태국,캄보디아
태국.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나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3
태국에서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로 가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4
캄보디아 비포장도로 150km를 달려가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5
캄보디아 씨엠립, 열대성 소나기 "스콜"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6
캄보디아 톤레삽호수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7
캄보이다 씨엠립의 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8
캄보디아 앙코르호텔.유적으로 가는 씨엠립의 거리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9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가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10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나오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11
캄보디아 앙코르의 아이들(부재:원달러 아이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12
캄보디아 앙코르유적"따쁘롬사원" - https://chulinbone.tistory.com/1513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을 산책하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14
캄보디아 앙코르톰 내에 있던 "바이욘사원" - https://chulinbone.tistory.com/1515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프놈바켕" - https://chulinbone.tistory.com/1516
캄보디아 킬링필드 해골탑 - https://chulinbone.tistory.com/1517
캄보디아 평양랭면관.국경으로 돌아오는 길 - https://chulinbone.tistory.com/1518
캄보디아 국경도시 포이펫의 아침 - https://chulinbone.tistory.com/1519
태국 국경도시 아란의 아침 - https://chulinbone.tistory.com/1520
태국의 도로풍경 - https://chulinbone.tistory.com/1521
태국 도로위의 풍경.열대과일 - https://chulinbone.tistory.com/1522
태국 파타야에 있는 "나끌로아비치리조트" - https://chulinbone.tistory.com/1523
태국 파타야 "농룩빌리지"-전통춤.코끼리쇼.식물원 - https://chulinbone.tistory.com/1524
태국 파타야 거리와 숙소가는길.MK수끼 - https://chulinbone.tistory.com/1525
태국 파타야 페러세일링 코란섬 미니씨엠 - https://chulinbone.tistory.com/844
태국 게이쇼 전갈튀김 태국먹거리 워킹스트리트 태국나이트 - https://chulinbone.tistory.com/845
태국 방콕시내 길거리음식 거리음식문화 - https://chulinbone.tistory.com/846
태국 방콕시내 - hhttps://chulinbone.tistory.com/847
태국 방콕 비만맥궁전 아난다사마콤궁전 바이옥빌딩84층 방콕야경 - https://chulinbone.tistory.com/848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 https://chulinbone.tistory.com/849
태국. 캄보디아 여행의 파노라마 - https://chulinbone.tistory.com/850
20070624
앙코르왓의 사진들 조금더 올려드립니다.
저곳에서 저 건축물들을 보면서.. 대단하다라는 말로만 표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시간을 들여서 하나하나 직접 돌을 깍아 조립한 것입니다.
너무나 대단하다는 말로 밖에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위에서 보니 엄청난 경사입니다.
계단의 폭도 상당히 좁아서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돌들의 무늬, 모양 하나하나 다 직접 조각한 것이라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들어간 곳 반대쪽으로 나와서 파노라마를 담았습니다.
우리 일행들.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 제가 파노라마 담느라 제일 늦게 나와서..
멀리서 담아봤습니다. 여행에서 남는것은 역시 사진만이네요^^
앙코르왓이라 불리우는 곳은 이렇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꽉차 있어서.. 빨리 빨리 이동해서..
조금더 마음으로 느낄만한 여유가 좀 짧은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지구별여행이야기 > 2006태국,캄보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따쁘롬사원" (0) | 2009.09.07 |
---|---|
캄보디아 앙코르의 아이들(부제:원달러 아이들) (0) | 2009.09.07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가다 (0) | 2009.09.07 |
캄보디아 앙코르호텔.유적으로 가는 씨엠립의 거리 (0) | 2009.09.07 |
캄보디아 씨엠립의 밤 (0) | 200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