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카페] 고우당카페.찻집 - 군산여행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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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당게스트하우스 내에 독립된 건물로 있는 카페입니다.

외부 모습은 전부 일본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입구에 메뉴가 안내되어 있네요.

 

 

 

 

 

매일 로스팅을 한다네요.

 

 

 

 

 

 

 

들어가는 출입구는 오래된 건물의 문 같은 느낌이에요.

빨간 우체통도 있으니 십여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들어가면 이런 홀이 나오고,

벽이 있고 문들이 있는 작은 공간마다 테이블이 있기도 하네요.

 

 

 

 

 

 

안쪽에서 밖을 보니 비가 오고 있는 흔적들이 보입니다.

오늘 군산은 많은 비가 아침에 내리고 있습니다.

 

 

 

 

 

 

 

메뉴판이 벽에 걸려 있는데,

커피제조하는 카운터가 따로 있어서 이곳에서는 안보이네요.

 

 

 

 

 

 

로스팅기계가 있네요.

매일매일 전문바리스타가 로스팅을 한다니.. 맛있겠어요.^^

 

 

 

 

 

 

 

 

벽장였던곳 인것 같은데,

공예품전시도 하고 있네요.

판매 하는 것도 있는듯 했습니다.

 

 

 

 

 

옛날 물건들도 보이고,

 

 

 

 

 

 

 

 

 

 

 

 

 

 

화장실 가는 방향에 카운터가 있네요.

 

 

 

 

 

 

 

 

 

 

 

 

 

천정은 오래된 건물의 느낌을 살려주는 인테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카페 전체 크기에 비해 카운터는 작은 공간에 있었습니다.

 

 

 

 

 

 

 

커피, 차 등을 가지고 이동하는 쟁반입니다.

이렇게 쌓아놓으니 나름 있어보이네요.

카운터 바로 옆에 있네요.

 

 

 

 

 

 

 

 

천정형 에어컨으로 시원함을 유지하고 있네요.

 

 

 

 

 

 

 

 

 

키위쥬스 한잔 주문했습니다.

비도 오고 너무 더워서 습도가 높아서 한모금하니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