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카페] 템프스(Tempus) - 동해시공영버스터미널 내 - 강원도여행

20130707

 

 

동해시공영버스터미널 내의 카페입니다.

대전으로 돌아가려고 버스를 타러 왔는데 계획보다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남아 시원한곳 찾아온 곳이 이곳이네요.

 

 

 

 

 

하루 전날에는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하루뒤 오늘 가니 영업을 하고 있어 반가웠습니다.

 

동해시공영버스터미널 문 열고 영업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된 시점이라

이곳도 이제서 영업을 시작한 것 같네요.

 

 

 

 

 

 

젊은남자분이 사장님인듯 했습니다.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 이제 막 시작한 카페라 그런지 깨끗하고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추천메뉴도 있네요.

 

 

 

 

 

 

 

 

 

 

 

 

 

 

카페바리스타2급 자격증이 보였습니다.

바리스타 보유자가 제공해주는 차를 한잔 마셔야겠네요.^^

 

 

 

 

 

 

 

 

 

 

 

강원도 명물 삼형제.

 

 

 

 

 

구석에는 인터넷 가능한 노트북도 마련되어 있고,

 

 

 

 

 

 

개업했다고 서비스로 방울토마토를 제공해주네요.

 

 

 

 

 

 

 

 

 

 

 

 

 

 

 

 

강원도 이번 여행에서 처음 나를 맞이해준 형님이 마지막에도 함께 해줍니다.

차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강원도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