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2 20110812 [제주맛집] 처갓집연탄불양념삼겹살 - 제주도여행 - http://blog.daum.net/chulinbone/895<현재게시물> 20140404 [제주맛집] 처가집연탄구이-양념삼겹살(하효.효돈) - http://blog.daum.net/chulinbone/3357 제주도의 숨은 맛집입니다. 밥먹으러 간 시간이 식사시간을 비껴간것도 있지만, 손님이 ..
20110811 매워보이지요? 밤에 간식거리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간판같은것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그런데, 판매하는 음식들에서 눈으로 봐도 느껴지는 포스가.. ^^; 떡볶이를 양념한 상태로 살짝 가열만 하고 있다가 주문양에 따라 익히는 방식을 취하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맵지는..
20110810 영애네 올레국수 서귀포 시내쪽에 있는 국수집.. 요즘은 손님이 별로 없다고 해서, 조용히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한쪽 구석은 주인아주머니의 생활공간(?) 이구요. 작은규모의 식당입니다. 메뉴판에 가격표가 없네요. 우리가 먹은 열무국수는 5,000원 이었습니다. 기본반찬입니다. ..
20110810 버거 1개가 3~4인분입니다. 이곳에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절물휴양림 가는길에 본 햄버거동상.. 혹시나 하고 오는 길에 들러보았습니다. 길은 차들이 잘 안다니는 길처럼 풀이 우거진 그런 길이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길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정문이 있..
20110809 이동네 터줏대감 형님들이 맛있다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나있는것 같더군요. 짬뽕이 맛있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 주문했습니다. 서귀포시에서 성산포 방향으로 오다가 큰 길가에 위치해있습니다. 많은 해물과 적당히 얼큰한 국물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20110809 제주도에 점심 먹으러 왔다고 말할정도로 장흥 노력항에서 들어와 제대로된 밥을 먹었습니다. 이 길 끝에 있는 식당 한곳을 들어갔습니다. 바닷가라 메뉴가 생선쪽이 많네요. 배가고프고 맛있는것 추천해달라 했더니 "정식"을 권해주셨습니다. 그날그날 재료에 따라 다르다고 했는..
20110806 안성휴게소(부산방향) 산채돌솥비빔밥 . 안성국밥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던중 배가 고파서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안성휴게소에 국밥이 유명하다.. 라는 말을 들었던것 같아 안성휴게소(부산방향)에 들렀습니다. 집에 와서 인터넷 검색후 알게된 사실하나 안성휴게소의 ..
20110804 여름에 잘 먹게 되는 비빔면을 오랜만에 구입했다. 밤에 출출하거나, 뭔가 먹고 싶을때,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작년에 먹어보고 올해 처음 구매해서 왔는데, 뭔가 다르다 는 느낌을 받았다.. 별로 신경을 안쓰고 물을 끓이기 시작했다. 면을 끓이려고 꺼내보니, 면 색..
20110731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빙수도 좋아하는 브렌드가 따로 있나보다. 친구중에는 롯데리아 빙수를 좋아하는 녀석도 있고, 어느 초등학교앞 문구점 빙수를 좋아하는 녀석도 있다. 나는 과일빙수가 좋다. 작년까지만 해도 팥빙수를 좋아했는데, 올해부터는 팥빙수의 단맛이 너무 달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