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2 한라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배고파지네요. 이곳은 같이 간 일행중 한분의 소개로 찾아갔습니다. 서귀포에 위치하고 있고, 전복해물탕이 전문이라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천연조미료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미각이 좋지 않아 그런것 까지 느낄 수 없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
20120221 겨울에 딸기를 먹는 것은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러워 졌네요. 앞으로 6월달 까지.. 약 4개월 정도는 딸기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매년 4월에는 논산에서 딸기축제도 합니다. 2011 논산딸기축제 - http://blog.daum.net/chulinbone/707 아는 동생의 집에서 딸기농사를 짓는다고 해서, 한상자 구매..
20120212 백패커스홈게스트하우스에 숙박을 하면서 바베큐파티(http://blog.daum.net/chulinbone/1485)도 하고 잠을 자고 아침이 되어 아침식사를 합니다. 게스트하우스와 공용으로 사용하는 카페(http://blog.daum.net/chulinbone/1486)입니다. 평상시에는 카페로 사용되면서 게스트하우스 투숙객들의 쉼터로 ..
20120211 백패커스홈게스트하우스(http://blog.daum.net/chulinbone/1485)의 만남의장 게스트하우스 내에 이야기 할만한 공간이 없어 공용으로 사용하는 카페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예쁜공간입니다. 중앙에는 커다란 야자나무(?)가 하나 있는데, 살아있는 나무입니다. 건물을 지으면서 유리..
20120211 로즈마린은 슈퍼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카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야식먹는 곳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모두 맞는 말입니다. 지난 여름 우연히 알게 되어 밤마다 자주 갔었던 곳인데, 제주도민 아니면, 모르는 숨은장소입니다. 관광객들은 천지연폭포, 새연교를 보고 바로 이..
20120211 점심이 되어 식사를 하기 위해 검색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나온 집이 갯마을식당이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찾아 가보니,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허름한 건물이 갯마을식당입니다. 비수기라서 식당에는 손님이 없었습니다. 밥나오기전 ..
20120204 송촌동은 카페들이 참 많습니다. 먹을것도 많은 동네입니다. 입구는 크지 않은데, 내부는 길고 넓은 곳 이었습니다. 입구 양쪽으로 외부에 테라스가 있네요. 날이 추워서 이곳에 앉는 사람은 없었고, 길가에 있어서 여름이라도 앉으려면 조금은 용기가 필요할듯 하네요. 들..
20120204 아침부터 산에 다녀오고, 늦은점심을 먹은 후 였는데, 저녁모임이 있어 고기집을 찾았습니다. 다른분이 장소를 선정했는데, 음식 잘 나온다고 해서 또 먹게 되었네요.^^; 큰길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여기 찾느라고 한바퀴 돌아서 왔네요. 큰길가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입구 밖에 커..
20120204 본 게시물 댓글도 읽어보세요. 댓글로 다른 이야기들을 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음식점 찾을 때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무주 덕유산 눈꽃을 보고 내려와서 배고픔에 스마트폰으로 근처 맛집을 찾았습니다. 몇곳이 나왔는데, 자녀들이 국가대표스키선수들.. 이라는 글을 보고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