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모랑-해물솥밥(서구.둔산동)
20200724 요즘은 혼자서 밥을 먹는 시간이 많아서 이왕이면 맛있고 안 먹어본 식사를 하고 싶어서 다양한 식당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시내 은행동이나, 둔산동에 안가본 곳들이 많아서 일부러 찾아가고는 하는데, 오늘은 둔산동으로 왔습니다. 모랑 이라는 식당으로 솥밥과 막걸리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밖에서 메뉴들을 볼 수 있어서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내부로 들어가서는 손님이 직접 메뉴 선택과 결재를 하는 기기를 통해 주문을 합니다. 점심부터 저녁 10시까지 장사를 하고, 브레이크타임도 존재합니다. 오후 1시30분쯤 방문해서 그런지 손님들은 몇 명 없었는데, 대부분의 손님들이 혼밥 하러 온 개인들이었습니다. 테이블에 메뉴판이 있어서 좀더 자세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88도의 온도를 중요시해서 바..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