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0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 이시간까지 왔습니다. 시간의 끝은 아니지만, 한해의 마무리 되는 시간이 차츰 다가오네요. 하루동안 작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일하는 틈틈히 주변을 담아봤습니다. 기숙사에서 문을 열고 나와 보니 눈이 온 하얀대지위로 태양이 떠오르고 찬 바람이 스..
20061129 오래전 사진이네요. 거의 잊혀졌었던 기억속 구석에 있던 기억의 흔적들입니다. 오래전에 4년정도 포토그래퍼로 지낸적이 있는데, GS-e스토어에서 입점업체들에게 무료로 제품촬영강좌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초급자반, 중급자반을 했었는데 둘다 참석했던적이 있었죠. 아는것들도 ..
20081019 친구와이프, 고등학교 후배의 차량입니다. 접지를 해주려고 준비해서 밤에 만났습니다. 작업은 간단히 끝났습니다. 접지작업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마이너트 터미널에 연결하고, 총 4개의 선을 접지에 사용했습니다. 접지의 효과는 확실히 좋습니다. 차량의 전기적으로 힘이 딸린..
20081019 친구가 구입한 엑센트. 면허 취득후 처음 차량을 운행하는 것이라 저렴하지만 튼튼한 차를 구입한다고 사온 차량이 엑센트입니다. 선물로 작업해준 것이 접지작업입니다. 접지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사람도 있고, 없고.. 그러지만, 오래된 차량일 수록 확실히 효과를 보는 작업인것..
20040814 리터급 바이크를 타고 다닐때, 찍어두었던 사진을 찾아서 올립니다. YAMAHA V-MAX1200 여기저기 상처는 조금 있지만,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녔던 1200cc 네이키드 바이크입니다. 브이맥스는 과부제조기라는 별칭이 있는 전설적인 바이크입니다. 오로지 직진만 할것 같은 근육질의 디지자..
20080220 가끔 내가 살던곳의 사람들과 통신을 하려고, 살짝 잠입을 했는데.. 역시나 실패다. 무엇이 문제일까? 내 마음은 언제나 저 먼곳, 고향인 그곳에 있는데.... 나는 지구인이 아니다 참고로 우주를 여행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이정표를 볼 수 있습니다.
20080117 오늘 문득 챠트를 보니, 어느새 많이 두꺼워져 있었습니다. 예전에 엄마가 병원 다닐때, 내가 들고 다니던 챠트도 두꺼웠는데, 엄마가 10년동안 다니면서 만들어놓은 챠트에 비할 수는 없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엄마 옆에 있으면서 저렇게 약도 먹지말고, 건..
20071131 20071201 20071202 강원도에 아는 형님 만나러 갔다왔을때 사진입니다. 같이 간 형이 찍어준 저의 모습들입니다. 날이 추워도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한 시간들은 행복하더군요. 여행에서 나 혼자 많은 사진들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나를 찍어줄 수 있는 사람이 동행을 한다면, 또다른..
20071121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 피검사, 소변검사 마치고 진료시간 기다리는 시간에는 대부분 신장실에서 간호사님들하고 이야기하고 놀아요. 오늘은 가만히 앉아있다가, 간호사님이 환자분들 주사준비하는거 찍었습니다. 전에는 내가 늘 저것들을 사용하던 환자였는데. 이식후..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