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곳과 통신을 시도하다
2008. 2. 20. 19:30ㆍ철인뼈다귀™/나의이야기
20080220
가끔 내가 살던곳의 사람들과 통신을 하려고, 살짝 잠입을 했는데.. 역시나 실패다.
무엇이 문제일까?
내 마음은 언제나 저 먼곳, 고향인 그곳에 있는데....
나는 지구인이 아니다
참고로 우주를 여행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이정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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