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e스토어 제품촬영교육
2008. 11. 19. 21:30ㆍ철인뼈다귀™/나의이야기
20061129
오래전 사진이네요.
거의 잊혀졌었던 기억속 구석에 있던 기억의 흔적들입니다.
오래전에 4년정도 포토그래퍼로 지낸적이 있는데,
GS-e스토어에서 입점업체들에게 무료로 제품촬영강좌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초급자반, 중급자반을 했었는데 둘다 참석했던적이 있었죠.
아는것들도 있고, 새로운것들도 있고,
나름 저렴하게 장비갖추고 촬영을 하다가 저곳에서 고급 장비들을 사용해보니 또 다르더군요.
그래도, 저렴하게 돈들여서 매일매일 촬영했던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당시에는 정말 많이 찍어댔는데, 이제는 카메라가 절 미워해요..^^;
요즘은 카메라 잘 안들고 다니거든요.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고 있네요.
늘 만나는 사람들마다 자기만의 세상속에서 꿈을 꾸며 살아가네요.
손목시계사진은 당시 강의를 했던 강사님이 샘플(?)이 되주셔서 찍었던 사진이구요.
마지막 핸드폰은 당시에 제가 사용하던 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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