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자동차로 한바퀴 돌고, 라면 끓여먹기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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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기념 위도여행 시즌4

 

 

 

 

 

자동차로 한바퀴 돌아보는 위도

라면 끓여먹기

 

 

 

 

 

 

 

 

멀리 위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위도의 파장금등대 입니다.

 

 

 

 

 

 

위도항 선착장이 보이고 서서히 접근하여 부두에 정박을 합니다.

차량들이 하나 둘 배를 빠져나가 위도로 올라갑니다.

 

 

 

 

 

 

 

 

 

 

 

 

 

 

 

 

위도여객터미널

 

 

 

 

 

 

 

 

 

 

 

답사를 위해 위도를 한바퀴 돌기로 하고

차량으로 이동을 합니다.

 

어느 섬, 시골처럼 조용한 모습입니다.

 

 

 

 

 

 

 

 

 

 

 

 

 

 

 

 

 

 

 

 

 

 

 

 

 

 

 

 

 

 

 

 

 

 

 

 

 

 

 

 

 

 

 

 

 

 

 

 

높은 위치에 있는 예쁜 정자를 발견했습니다.

위도 동쪽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아침을 먹기로 합니다.

 

 

 

 

 

 

 

 

 

 

 

 

너무 예쁘게 잘 가꾸어진 곳이었습니다.

 

 

 

 

 

 

 

 

 

 

자전거 케리어를 찍어봅니다.

낮이라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보기와 다르게 상당히 튼튼하게 거치되어있습니다.

 

 

 

 

 

 

 

식사준비를 합니다.

차량에 대충  실고 왔던 장비를 꺼냈습니다.

 

 

 

 

 

 

 

 

 

 

 

 

 

 

 

 

 

 

 

 

 

라면을 끓이면서 정말 예쁜곳이라는 것을 또 느껴버렸습니다.

사진을 틈틈히 담아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라면.. 오랜만에 먹는데, 야외라서 더 맛있습니다.

내가 짜게 안먹다 보니 스프도 적게 넣고 싱겁게 끓였지만, 맛있네요.^^

 

같이간 상국이형이 먹는것 나 때문에 조금 덜 맛있게 먹은것이 미안하네요^^

 

 

 

 

 

 

 

 

 

 

 

 

 

 

이 길을 달려 다시 처음 도착했던 위도항 여객터미널 로 향했습니다.

이제는 자전거로 위도를 한바퀴 돌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