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아캡온40A.(CLAYMOR3 Capon.캡라이트)

2018. 5. 2. 15:30나의 LIFE.리뷰/light장비.etc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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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휴대용 랜턴입니다.

230루멘의 밝기를 가지고 있고,

가벼워서 어두운 밤에 적당히 사용할 만 합니다.

 

 

 

 

박스에 가격이 49000원 붙어있는것은 온라인 정찰가격이고,

검색해보면 45000원정도까지는 구매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저도 45000원 정도 주고 구입했습니다.

 

 

박스 정보를 보면,

최저 16루멘 -> 12시간 사용

최대 230루멘 -> 2시간 사용

으로 제품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필요한 작업시간이 2시간이 되지 않으니 최대밝기로 사용해서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LED라이트 본체 / 충전용USB케이블 / 설명서 / 비너 / RED필름 / 파우치

 

 

 

 

 

 

 

 

 

설명서에 자세한 설명이 있어

기본적인 정보는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충전을 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마이크로5핀 USB케이블이 기본 포함입니다.

 

LED랜턴에는 3.7V 4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랜턴은 3곳에서 각각 LED빛이 나옵니다.

 

 

 

 

 

 

바닥면에 클립이 있어서 옷깃이나 모자 창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데,

클립이 회전을 하지 않아 아쉽습니다.

 

회전하는 클립이면 더 다양한 위치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을 텐데, 다음 제품은 개선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은 대한민국 생산이고,

기본 정본느 스티커로 붙어서 알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5핀 단자로 충전을 합니다.

 

 

 

충전을 하면 빨간색 LED가 3개 점등이 되고,

충전되는 용량에 따라 표시되는 갯수가 달라집니다.

 

 

 

 

 

 

 

상단의 확산형 LED

제일 넓게 불빛을 밝힙니다.

 

 

 

 

 

직진성이 있기는 하지면,

이 부분도 확산형입니다.

 

 

 

 

 

직진성의 불빛입니다.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비너1개와 빨간색필름이 하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너는 다양한 위치에 걸어서 사용할때 필요하고,

 

 

 

 

 

빨간색 필름은 보조확산등 부분에 붙여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빨간색 필름을 붙이면, 불빛이 붉은색으로 되고, 밝기가 많이 떨어집니다.

제가 사용하는 용도에서 빨간색 필름은 필요 없어서 따로 보관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전에 가지고 다니던 제품들 보다 가볍고 사용하기 편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2018년 언제쯤 둘째조카에게 선물로 줬습니다.

얼마전에 보니 잘 사용중인것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