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파란간판원조황소집.25년전통.-점심특선3900원.숯불고기비빔밥.어묵탕(중구.대흥동)
20200316 대전의 오래된 식당중 한곳으로 착한가격으로 아는사람들만 가는 식당입니다. 대전시내 으능정이거리에서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성심당에서도 5분안에 갈 수 있는 곳으로 정말 많이 유명한곳입니다. 주변에 비슷한 식당들이 있기도 합니다. 오래되고 여러가지 이유에서 방송에 출연한 횟수도 많습니다. 방송에서도 봤었던 내용인데, 재료도 좋은거 사용하고, 싼값에 배부르게 먹을 수있게 점심특선을 제공해줍니다. 일반 오래된 고기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후 4시에서 새벽2시까지 장사합니다. 위치가 시내에서 가까운거리라 늦게까지 고기와 술을 먹는 사람들이 많은곳입니다. 식당내부는 아주 오래된 세월의 흔적들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나무로 된 벽에 유명인들의 싸인과 세월의 각종 흔적들이 전시되..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