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항 안쪽 부두의 배들. [▶]드론수직촬영.제주도.새연교.새섬

2018. 4. 3. 15:56지구별여행이야기/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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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조명이 변하는 새연교 야경 - https://chulinbone.tistory.com/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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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서귀포항 안쪽 부두의 배들. [▶]드론수직촬영.제주도.새연교.새섬 - https://chulinbone.tistory.com/7006

 

20180403

 

 

천지연폭포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새연교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새섬과 연결된 다리가 새연교입니다.

해가 질때 일몰에 어우러지는 실루엣의 새연교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새연교로 가는 길에 있는 부두에 정박한 배들은 서귀포항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연교까지 왔는데, 오늘 사람 많네요.

관광버스들이 주차장에 가득하고 여기저기에서 여행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새연교를 넘어 새섬을 가볼까 하다가 사람이 많아서 돌아섰습니다.

 

 

 

 

 

새연교 옆 바다풍경입니다.

해안가는 제주도의 느낌대로 현무암해변입니다.

 

 

 

 

 

 

 

 

 

서귀포항 안쪽 부두옆 한가한 곳에서 드론을 날렸습니다.

새연교는 항상 사진기로 사진만 담았었는데,

오늘은 드론으로 하늘에서 촬영을 해봅니다.

 

 

 

 

 

하늘에서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서귀포시내 입니다.

왼쪽 아래 주차장이 천지연폭포 주차장입니다.

 

 

 

 

 

서귀포항 입니다.

 

 

 

 

 

문섬. 새섬. 새연교.

 

 

 

 

 

 

새연교를 걸어서 건널때는 크고 아름답다 라고 생각했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작아보입니다.

밤에는 새연교의 조명이 여러 색으로 변하는 것도 볼만합니다.

 

 

 

 

 

 

새연교를 건너 새섬을 한바퀴 돌아보는 산책로도 괜찮은 코스입니다.

야간개방을 밤 10시까지 인가 하는데, 밤에 걸어도 좋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에는 밤에 갈만한 곳이 별로 없어서 춥지만 않으면 괜찮은 산책로 입니다.

 

 

 

 

 

하늘위로 상승해서 수직으로 촬영하는 사진이나 영상은

땅위의 모든것들을 작게 만들어서 새로운 느낌입니다.

 

 

 

 

 

[동영상] 서귀포항 안쪽 부두 하늘에서 드론으로 수직촬영

 

 

 

 

 

 

 

 

 

 

 

문섬. 샛섬. 새연교,서귀포항 파노라마

멀리 보이는 작은 섬은 보목항앞의 섶섬입니다.

파노라마가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아랫부분이 잘렸네요.

좀더 연습해야겠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보는 곳도 하늘에서 보는 풍경은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