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쌈지길

2013. 11. 21. 18:30지구별여행이야기/서울특별시

20131121

 

 

서울의 거리를 걷다보니 인사동까지 왔네요.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길

 

 

 

 

 

 

외국인 이었는데, 바이올린을 켜고 있었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쓸쓸해 보입니다.

 

 

 

 

 

쌈지길 오랜만에 왔네요.

 

 

 

 

 

 

 

이번 쌈지길의 테마는 한글인가봅니다.

한글이 인쇄되어 있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쌈지길의 경사진 길을 따라 올라가며 보니 한글이 인쇄된 현수막이 잘 보이네요.

 

 

 

 

 

 

 

 

 

 

소원의 벽 같은 것인데, 전에 왔을때 보다 엄청많이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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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의 밤거리는 다국적 사람들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