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사진벽 - 폼보드.블루텍(BLU TACK) 버젼

2013. 5. 5. 23:43철인뼈다귀™/만들기.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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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사진벽만들기(나무집게버젼) - http://blog.daum.net/chulinbone/2220

20051103-사진벽만들기(자석버젼) - http://blog.daum.net/chulinbone/2221

20130420~20130505 입체사진벽-폼보드.블루텍(BLUE TACK)버젼 - http://blog.daum.net/chulinbone/2356<현재게시물>

20140515 입체사진벽.블루텍사용 - http://blog.daum.net/chulinbone/3585

 

 

예전에 사진벽을 몇차례 만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사하면서 철거하고, 아무렇게나 벽에 붙여두기도 하고

여러가지 형태로 만들어졌다가 잊혀져 갔는데요.

 

다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아파트 현관에 들어설때 보이는 벽에 얼마전까지는 사진들이 3M테이프로 아무렇게나 붙어있었는데,

봄맞이 대청소, 대정리를 하면서 떼어냈습니다.

 

그리고, 그중 절반의 공간에는 책장이 들어오게 되었고,

제일 많이 사진이 붙어있던 곳은 아무것도 없이 있었는데,

머리속으로 계획만 세워두고 있었습니다.

 

 

 

 

 

 

머리속의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몇주동안 조금씩 준비를 했습니다.

 

폼보드구입.

블루텍구입.

철자빌려오기.

바닥판빌려오기.

 

조금씩 준비를 했네요.

 

 

 

 

 

사진은 4X6 크기로 인화된것들이 대부분이었고,

그에 맞게 폼보드를 재단해줍니다.

 

입체액자라는 것이 사진뒤를 두껍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4X6 크기의 사진과 동일하게 재단을 했습니다.

 

 

 

 

 

 

 

작은 사진이 몇장 있어서 남는 부분으로 따로 몇개 잘라주었습니다.

 

폼보드는 압축스티로폴 같은 것으로 앞뒤로 종이가 붙어있는데,

종류는 단면접착, 양면접착, 일반폼보드로 나누어집니다.

 

제가 여기에서 사용한것은 단면접찹입니다.

사진을 붙이기 편하게 하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검은색, 노란색 같은 다른색의 폼보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대형문구점에도 그리 많은 종류의 제품이 있지 않아

구하기 쉬운것으로 구해온 것이 하얀색 단면접착폼보드 입니다.

 

 

 

 

 

 

 

단면접착폼보드는 한쪽면이 시트지처럼 떨어지고, 접찹이 가능한 폼보드를 말하는데,

사진을 붙이기에 딱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사진에 따라 뒷면의 재질이 접착면에 붙지 않는 것들도 있기는 하네요.

제가 인화한 사진중에 HP인화지(프린터용)은 뒷면이 앰보싱처럼 되어있어 폼보드의 접착면에 붙지 않아

폼보드를 벽에 고정할때 사용하려고 준비한 블루텍을 사용해서 해결했습니다.

 

 

 

 

 

 

 

폼보드에 사진을 다 붙였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사진이 얼마 되지 않아 있는 것만 작업했네요.

 

 

 

 

 

 

 

폼보드 한장으로 4X6 크기의 조각이 약 30장정도 나옵니다.

 

 

 

 

 

 

 

 

블루텍(http://blog.daum.net/chulinbone/2355)입니다.

영국에서 수입된것 으로 알고 있는 무독성, 재사용접착제입니다.

 

사용법은 떼어서 조물거려서 말랑말랑해지면, 떼어서 필요한 곳에 붙여 사용하면 됩니다.

 

 

 

 

 

 

사진뒤에 바로 붙여도 되지만, 벽에 딱 붙어있는 사진들은 무언가 허전해서,

폼보드로 입체감을 주기 위해 작업하고, 블루텍으로 벽에 고정을 합니다.

 

 

 

 

 

 

현관입구에 허전한 벽에 사진들을 붙였습니다.

추가로 더 인화해서 붙일 예정입니다.

 

나한테 의미 있고, 좋아하는 사진들을 앞으로도 계속 붙여줄 계획입니다.

 

 

 

 

 

 

 

사진은 나의 지나온 과거에 대한 추억을 담고 있는 메모리 입니다.

사람은 과거의 기억이 추억이 되어 힘을 얻어 살아가는 의식있는 생명체입니다.

 

- 철인뼈다귀 -

 

 

 

 

 

 

20130427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 중 일부를 선별하여 인터넷으로 주문, 인화된 사진을 받았습니다.

약 100장정도 주문했는데, 기존에 사진벽에 작업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교환하려고 주문한 사진도 있고,

기억속에만 존재하던 사진들도 있습니다.

폼보드 구입해놓은 것이 부족해서 전부 사진벽작업을 하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추가로 올려봅니다.

 

 

 

처음에 작업할 때는 이곳에 가득채워주려고 했는데,

아래쪽으로 사진을 붙이기가 힘들어서, 사진 보기도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정도로 멈추기로 했습니다.

전에 붙어있던사진들 중에 위치가 바뀐것도 있고, 떼어낸것도 있고, 교환한것도 있습니다.

물론, 새로 붙인사진들도 있습니다.

 

 

 

 

 

 

주방쪽 벽입니다.

전에는 히말라야산맥이 있는 커다란 사진 한장만 어설프게 스카치테잎으로 붙어있어서 많이 지저분 했는데,

블루텍을 사용해서 위쪽에 다시 붙여주고, 아래쪽으로 사진들을 붙였습니다.

 

꽤 많은 사진들이 붙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사진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아있네요.

 

 

 

 

 

 

 

 

 

현관에서 들어오면서 오른쪽 벽은 이것저것 걸려있던게 많아서 사진벽으로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공간이 부족해서 찾다보니, 정리만 조금 해주면 괜찮을 것 같아 일부만 작업해봤습니다.

 

현재 폼보드가 부족해서 추가로 구입해서 재단하고 사진 붙이는 작업 마치면, 완성이 될 예정입니다.

 

 

 

 

 

 

 

20130504

 

폼보드를 추가로 구입해서 4X6크기에 맞게 재단을 추가로 했습니다.

남아있던 사진 몇장을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첫번째 폼보드 구입후 작업하고 남아있던 사진들을 새로 구입한 폼보드에 붙이고,

블루텍을 사용해서 벽에 추가로 붙여주었습니다.

 

 

 

 

 

 

 

 

20130505

 

완성되었습니다. 입체사진벽

 

 

사진벽을 여러날에 걸쳐 서서히 완성을 했는데,

완성 직전단계에서 몇장의 사진이 부족해서 인터넷현상소에 맞길려고 하다가

친구의 장비를 사용해서 완성했습니다.

 

 

 

 

 

필요한 크기인 4X6 크기로 사진인화용 A4용지에 인쇄를 합니다.

 

 

 

 

 

 

필요한 10장의 사진이 출력되었습니다.

 

 

 

 

 

 

준비된 폼보드 재단된 사진을 붙여보았습니다.

 

 

 

 

 

 

 

폼보드는 5T(5mm)의 크기를 사용해서, 작업했습니다.

 

 

 

 

 

 

 

주방쪽 벽면,

전에 완성된 곳인데, 이번에 다시 한번 정리를 했습니다.

 

 

 

 

 

 

현관문의 한쪽 벽면입니다.

이곳이 마지막으로 완성된 사진벽입니다.

 

 

 

 

처음 사진벽을 만들던 곳으로, 제일 처음에는 스카치테잎으로 붙이고, 지저분해서 떼어내고,

다시 작업해서 완성된 곳입니다.

 

 

 

 

 

 

2005년에 광주의 지롱이님이 흑백필름으로 찍어주었던 사진을 인화해서 보내온 것입니다.

벽에 붙일 자리가 없어 찾아보다 현관문을 선택했습니다.

 

 

아직 사진벽은 업그레이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당분간 이 상태로 머물러있을것 같습니다.

 

현재진행형으로 완성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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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