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수삼센터

2013. 2. 3. 12:46지구별여행이야기/전통시장.플리마켓

20130203

 

 

 

 

금산은 인삼의 고장입니다.

가을에 인삼축제를 하지만, 금산에 언제든지 오면 인삼을 취급하는 수삼센터가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설명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이어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설 선물용 인삼들이 포장되어 있는 곳도 많이 보입니다.

 

 

 

 

 

 

 

 

 

 

 

 

 

 

 

 

 

 

 

 

 

 

 

 

 

 

 

아주 커다란 인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의 갤럭시노트와 비교해보기도 했습니다.

 

 

사진의 인삼 2뿌리 정도에 9만원쯤 한답니다. ^^

 

 

 

 

 

 

 

 

 

올해 정말 커다란 인삼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곳에 있으니 설, 명절이 곧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