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 봉이호떡.만인산휴게소 호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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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휴게소입니다.평일에는 적당히 사람들이 있는데, 주말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

 

 

 

 

 

 

호떠을 사려고 줄을 섰는데,호떡집에 불이 났다는 표현을 이런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주말에는 아침부터 끝날때 까지 계속 이런상태의 줄을 유지합니다.

 

 

 

 

 

 

 

 

 

 

 

 

 

 

 

 

 

 

 

 

 

 

평범한 호떡입니다.

 

 

 

 

 

 

 

 

 

 

 

 

 

 

바로 옆에서는 가래떡 구워서 팔기도 합니다.1개 = 1000원

 

 

 

 

 

 

 

어묵도 있고,곧 겨울이 다가오니. 이것도 잘 팔리겠지요^^

 

 

 

 

 

 

 

만인산휴게소는 둘레길도 있고, 저렇게 앉을 수 있는 공간들도 있고이곳으로 오는 옛날도로가 플라타너스 숲길로 되어 있어 드라이브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그 덕에 이곳에 사람들이 끊임없나봅니다.

 

 

 

 

 

 

 

 

 

 

 

 

 

 

한입 베어물었습니다.달콤합니다.^^

 

어디에서나 파는 평범한 호떡이지만,장소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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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드라이브 하러 만인산휴게소에 와서 호떡을 사먹었는데,어느날 이후로 호떡집에 상호가 생겼네요. 

 

 

봉이호떡이라는 상호가 붙어서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여전히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호떡 사먹으려고 사람들이 줄이 서있습니다.

 

여기는 늘 줄서있는 곳이네요.

 

 

 

 

 

 

호떡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간만에 하나 사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