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 땀꼭 밤거리(베트남자유여행)

2024. 2. 14. 05:37지구별여행이야기/베트남(하노이.닌빈)

20240126

베트남 자유여행에서 이틀째 밤입니다.

낮 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피곤하지만, 닌빈 땀꼭에서의 밤 산책을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먹을 것들을 파는 노점들도 있고,

 

밤이 되어 한가해진 도로 주변의

술집들이 관광객들로 채워집니다.

 

술과 먹을것들을 판매하는 곳들은

낮은 기온때문에 모든 곳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그 주위에 사람들이 둘러앉아있습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