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5 대천항 일요일 바다보러 대천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인데다, 현충일까지 겹쳐진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항으로 들어가는 길은 건어물 판매점이 가득했고, 쥐포라도 살까 하다가 아무것도 안 사고 나왔습니다. 바람 쐬러 온 거니까.. ^^ 수조에는 복어가 배를 뒤..
20101113 군산. 선유도 가는길. 연안여객터미널 - http://blog.daum.net/chulinbone/536 바다에서보는 군산항 - http://blog.daum.net/chulinbone/537<현재게시물> 선유도 도착 - http://blog.daum.net/chulinbone/538 선유도 명사십리해수욕장,죽은새끼고래 - http://blog.daum.net/chulinbone/539 선유도 - http://blog.daum.net/chulinbone/5..
태국.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나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3태국에서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로 가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4캄보디아 비포장도로 150km를 달려가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5캄보디아 씨엠립, 열대성 소나기 "스콜"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6캄보디아 톤레삽호수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7캄보이다 씨엠립의 밤 - https://chulinbone.tistory.com/1508캄보디아 앙코르호텔.유적으로 가는 씨엠립의 거리 - https://chulinbone.tistory.com..
20071218 동명항, 그냥 지나다가 우연히 들렀던곳... 그곳에서.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누군가는 만선의 꿈을, 누군가는 자식의 뒷바라지를 위해, 누군가는 행복한 내일을 위해.. 그곳에 무슨꿈이 있고, 삶이 있을까..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곳에 ..
20061112 서울 <-> 부산 <-> 울산 어떤날 여행을 떠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는때가 있습니다. 이날도 그랬습니다. 되는일도 없고,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온통 스트레스~ 라고 생각되던 그런 시기였습니다. 이때는 경기도 남양주 마석이라는 서울하고는 2시간거리에 있었느데.. ..
20061112
20050830 마라도 등대 위 난간에서 담은 바다풍경 마라도 선착장쪽 넓은 풀밭
20050830 제주도 마라도 등대로 가는 길입니다. 외곽으로 돌아서 갈 수도 있지만, 우리들은 마지막배를 타고 온 상황이라서 놀 수가 없었습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자전거 빌려주는 아줌마와 흥정해서 자전거대여비 깍고, 장비메고 등대로 달려갔습니다. 급한 촬영을 마치고 한숨돌리면서..
20050829 고산기상대에서 볼 수 있는 바다 풍경 고산기상대 기상레이더 건물에서 담은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