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9 저녁노을 2010년도 거의 끝나가는 무렵. 사진으로 보는 일몰은 따뜻하기만 하다.
2010.12.27 강아지.. 눈을 뜬지 몇일 되지 않은 귀여운 녀석들.. 하는짓 하나하나가 엄청 귀엽다.^^
2010.12.27 새벽길을 나섰다. 온통 눈과 얼음의 국도를 달린다. 저속으로 달리면서 촬영을 한다. 다행이 위험하지 않은 상황에서 촬영을 했다. 대전 -> 논산 국도
2010.12.26 함박눈 풍경 아파트에서 나가기 싫어 하루종일 집안에 있던날. 하얀눈이 펑펑 잘도 내린다.
2010.12.19 일년 내내 같이 지내는 식물들... 방의 습도를 조절해주는 고마운 식물..s
20101219 [▶] 살랑살랑 유령노호혼 - http://blog.daum.net/chulinbone/572<현재게시물>20200311 [▶] 이른아침 기분좋은 아침햇살에 살랑살랑~(플립플랩) - http://blog.daum.net/chulinbone/8147 유령노호혼 노호혼은 우울증치료에 좋다고 한다. 바라보고 있으면, 살랑살랑... 빵집유리에 붙여놓으니.. 바라보고..
오랜만에 인화라는것을 해봤다. 몇년동안 찍었던 사진들... 작품은 없고, 기록만이 존재한다 라고 하던 내 이야기를.. 순간의 시간이라는 기록이 되어 왔다. 순간의 시간을 담다
2010.10.23 집으로 가던중.. 우연히 보였던 순간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와 오던길을 다시 되돌아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났던 고양이 한마리.. 가을과 잘어울리는 황색이었다.
2010.10.24 일상.. 그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