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1 비오는 밤 차창너머로 볼 수 있는 풍경 차 창문, 썬루프로 보이는 밤거리의 풍경 마음이 어째서인지..
20050907 맑고 깨끗한 저녁 하늘에 초승달과 별(아마도 금성을 추정)이 떠 있어서 담았습니다. 이날은 7일이었고, 10일날 이식수술을 하느라고 입원을 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이식전 마지막 찍었던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
20050710 사진 알바한다고, 잘 타고 다니던 바이크 팔아버리고 그돈으로 구입한 차가 아래의 비스토LPG오토. 시승식겸.. 아는 동생들 만난다고 광주로 갔습니다. 조선대학교 정문 들어가서 왼쪽 산기슬에 있었던 건물들 아는분들 준다고, 광주에도착해서. 수박장사 아저씨하고, 흥정한 결과..
20040808 우리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는 무엇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공포를 줄지, 기쁨을 줄지, 경이로움을 줄지는 그시간에 깨어있는자만 알 수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