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먹거리] 청춘이오란다-과즐.오란다(서귀포매일올레시장)

2022. 3. 17. 07:46지구별음식이야기/제주도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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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숙소에 들어가 간단히 먹을

군것질 거리를 찾아 매일올레시장에 왔습니다.

정말 많은 먹을거리가 있었지만, 다 건너뛰고,

시장 입구에 있던 '청춘이오란다'에 사람들이

무언가를 사려고 줄서있는 것을 보고, 확인해보니,

제주도과자 과즐과 오란다를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었고, 가격도 다른 것들에 비해

저렴해서 최소 단위로 각각 구매했습니다.

 

오란다는 어릴 때 많이 먹었던 과자로

넓적하게 잘라서 팔기도 하고,

선물용으로 박스에 담아서 판매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담아달라는 대로 바로바로 담아주는데,

최소 단위가 5,000원입니다.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 나와서 식혀주는 과정도

필요한 듯 먼저 나온 순서대로 담아줍니다.

 

과즐은 제주도에서 먹는 간식인데,

제사상에 올려지는 과자 같은 것입니다.

여기서 파는 과즐은 4종류가 있었고,

5개가 5,000원 기본입니다.

 

숙소에 각각 1 봉지씩 구입해서 왔습니다.

며칠 동안 밤에 조금씩 먹었습니다.

달고 맛있고 그러지 않지만, 적당히 달달하고,

배부르거나 하지 않아서 적당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