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버거킹(유성온천역점.봉명동)

20210315

20210531

최근에 햄버거를 먹게 된다면, 버거킹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오늘 점심을 간단하게 먹자는 의견으로 가까운 곳에 있었던 버거킹을 걸어갔습니다.

유성4거리 옆에 있는 곳으로 유성은 오래도록 익숙한 동네였지만,

오랜만의 방문인 상황이라,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버거킹도 어느 순간인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시대를 살고 있지만, 장사 잘 되는 곳은 어디나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여기 버거킹도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있습니다.

 

 

4대의 셀프 주문기에서 사람들이 먹고 싶은 메뉴들을 직접 주문합니다.

 

 

저는 직화버섯소불고기버거를 선택했고,

세트로 포테이토와 콜라를 같이 마셨습니다.

 

버커킹의 직화 관련 버거들은 불맛이 자꾸 당기는 요즘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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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혼자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점심은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간단하게 먹을 것 생각하니

있는 곳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버거킹이 생각났습니다.

직화버섯불고기와 콜라, 롱치즈스틱

3가지를 주문해서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