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장갑(G103)

2014. 7. 12. 21:30나의 LIFE.리뷰/착용장비s

20140712

 

 

 

긴장갑.. 큰맘먹고 비싼것(?) 하나 샀습니다.

거금 33000원입니다.

칸투칸은 온라인, 오프라인 가격차이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짝퉁이 없는 회사입니다.

국내 기업으로 등산이나 캠핑에 필요한 제품을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연예인광고 같은 것이 없어서 거품가격이 많이 빠진 가격입니다.

 

시장표 5000원짜리 장갑이 있기는 한데, 가을에 사용할만큼.. 살짝 두터운것이라

얇은 장갑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장갑끼리는 같이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얇아서 여름에도 사용이 가능할것 같네요.

아주 더운 날 빼고는 괜찮은듯 합니다.

 

손바닥은 미끄럼 방지패드가 있어서 무언가 잡았을때 손에서 빠지지 않도록 되어 있어 좋네요.

 

 

 

 

 

양쪽쪽 집게 손가락 끝에는 스마트폰화면을 터치할 수 있는 천이 있어서 스마트폰 사용때 장갑을 벗어야 할 이유가 없네요.

아주 편한 기능입니다.

 

 

 

 

 

장갑재질

 

 

 

 

 

중국에서 재조를 했고,

2014년 4월 생산했네요.

 

 

 

 

 

 

 

편하고 좋네요.

조만간 산에 가거나, 자전거를 탈때 사용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휴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