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ST 1.5TB노트북용하드(HGST 1.5TB 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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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의 데이터용량의 한계에 도달해서 교체용으로 구입한 HGST 1.5TB의 노트북하드입니다.

2.5인치로 제 노트북에서 데이터저장용으로 사용 예정입니다.

 

 

 

 

 

 

 

HGST라는 회사는 1967년 세계최초로 HDD를 개발한 회사로

IBM에서 HGST로 2002년에 상호를 변경하고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회사입니다.

 

 

1.5TB

SATA 6.0GB/S

5400RPM

9.5mm

 

SATA3 방식의 하드로

제 노트북에도 동일한 속도로 전송이 가능해서 맞춤같은 제품이네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 반짝반짝하네요.

 

 

 

 

 

기존노트북에 있는 하드안에 있는 데이터를 옮겨오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에는 히타치 1.0TB 노트북하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장착된 노트북 하드를 빼냅니다.

노트북의 구조상 장착을 하면 안쪽은 공간에 여유가 있는데,

출입구 부분에 턱이 있어서 뺄때 요령이 필요한데,

잘 빼내면 됩니다.

 

 

 

 

 

왼쪽은 HITACHI 1.0TB

오른쪽은 HGST 1.5TB

 

 

 

 

 

 

 

새로운 하드를 포멧하고,

복제준비를 합니다.

 

 

 

 

 

USB3.0독에 노트북 하드 2개를 장착하고,

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연결을 노트북의 USB 2.0으로 전송을 하니 복사시간이 20시간입니다.

안에 사진자료만 800GB정도 들어있는데, 전부 옮기려면 이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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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하루가 지나고 노트북에 복사를 마친 1.5TB의 하드를 장착했습니다.

장착은 어렵지 않게 들어갑니다.

 

 

 

 

 

 

복사가 잘 되서 기존의 하드 내용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유가 500GB정도 되네요.

당분간 사진 많이 찍어도 여유가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