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 황가네 롱~닭꼬치

2013. 9. 7. 19:00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130907

 

 

 

 

이곳을 지나갈 때마다 궁금했는데,

늘, 언제나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던 닭꼬치 집입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나와서 작정하고 기다려 보았습니다.

 

 

 

 

 

닭꼬치를 살때까지 약 30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닭꼬치는 총 7종류정도로 나누어지는 듯 하네요.

 

 

 

 

 

 

닭꼬치의 종류와 소스의 매운맛, 순한맛 등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여러가지 있네요.

 

 

 

 

 

 

 

 

 

 

일반적인 닭꼬치보다 좀더 길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인지 토치를 사용해서 추가로 더 익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써있지만, 닭꼬치만 주로 판매를 하는 것 같이

다른것을 사가는 손님은 못봤습니다.

 

오로지 롱~ 닭꼬치 만 구입하네요.

 

 

 

 

 

 

진상사절 ^^

 

 

 

 

 

 

 

 

 

가장 많이 나간다는 것으로 2가지 주문했습니다.

 

 

 

바베큐 맛이었던듯

먹을때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델리삼합이었나..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이라고 하더군요.

남자라 그런지 입맛에는 바베큐쪽이 나은듯 하네요.

 

손님들이 항상 많아서 줄서서 기다리고, 구입할 수 있는 닭꼬치 맛은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