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논

2005. 8. 5. 11:30지구별여행이야기/전라남도.북도

20050805

 

 

 

 

한참 벼가 익어가는 때의 논입니다.

일하러 갔다가, 이 논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곳의 논들은 장에 의해 물에 잠겨,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곳만큼은 잘 버티어주고 있었습니다.

 

밥~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