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VIPS - 서대전점

20121125

 

 

 

빕스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사람이 많습니다.

 

 

 

 

 

 

 

 

 

셀러드빠 예전보다 음식이 다양해지고 맛도 좋지만,

이용 요금이 많이 올랐네요.

 

 

 

최근 빕스를 두번째 찾았습니다.

빕스의 느낌은 사람많고, 비싼 부페집 이라는 생각입니다.

 

 

 

 

 

 

 

 

 

 

 

 

 

 

 

 

 

전에 오면,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적당히 먹게 됩니다.

 

 

음식은 여전히 맛있지만, 들어가는 양이 적어졌어요.

가끔 이곳을 찾을 때면 천천히 먹으려고 해도, 항상 폭풍흡입모드 입니다.^^;

 

 

 

 

 

 

 

 

 

 

 

 

빕스에서 먹을 수 있는 고기종류중에

항상 바베큐폭립을 주문한 것 같습니다.

입맛에 제일 맞는가봅니다.

 

 

오늘도 역시나 바베큐폭립.

달달하니 맛나네요.^^

 

 

 

 

 

 

 

 

 

메인메뉴에 따라왔는지, 셀러드빠에 따라 왔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크림소스나 토마토소스로 만든 스파게티를 주네요.

 

 

나이들면서 한국사람 입맛이 되서 그런지 먹기는 하지만, 안맞기는 해요.

 

 

 

개인적으로 빕스같은 페밀리레스토랑의 음식값 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비싸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식사를 하기는 하지만, 다른 음식들에 비해 너무 비싼것은 사실이니까..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