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맛집] 원골식당(원골마을.제원) - 도리뱅뱅.어죽

2012. 6. 15. 07:54지구별음식이야기/충청도먹거리

20120603

 

 

원래는 인삼어죽을 먹으려고 인터넷 글만 보고 찾아왔는데,

현재는 인삼어죽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부 손님들이 인삼의 쓴맛이 싫다고 해서 안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인삼어죽을 하는 다른집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간 후 후기를 올려놓은것이 많아 쉽게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빽빽히 앉아서 밥을 먹고 있습니다.

 

 

 

 

 

 

 

 

어죽 2인분, 도리뱅뱅 1개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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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간단히~

 

 

 

 

 

 

 

 

 

 

어죽과 도리뱅뱅입니다.

 

 

 

 

 

 

 

 

 

 

 

도리뱅뱅. 전에 옥천에서 먹었던 것 보다는 많이 튀겨져서 아주 바삭한 맛을 보여주네요.

 

 

 

 

 

 

 

같이간 일행이 찹쌀동동주를 먹는다고 주문했습니다.

저는 술을 안먹어서 눈으로만 마셨습니다.^^

 

 

 

 

 

 

 

 

 

 

 

 

어죽에는 수제비도 들어있어,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인삼어죽을 먹지 못해 아쉬웠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도리뱅뱅.. 남은것은 따로 포장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