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9. 10:50ㆍ지구별음식이야기/강원도먹거리
20181118 [영월식당] 다슬기향촌.성호식당-다슬기비빔밥(강원도.영월역앞) - https://chulinbone.tistory.com/7388
20220918-20230115 [영월식당] 다슬기향촌.성호식당-다슬기해장국(강원도.영월역앞) - https://chulinbone.tistory.com/10248
20260717 [영월] 다슬기향촌성호식당-다슬기해장국.다슬기순두부(강원도.영월읍) - https://chulinbone.tistory.com/13149
20260717

3년 만의 재방문인데, 이전에 있던 건물은
없어지고 새로 건물을지어서 장사하고 있네요.
대전에서 출발해서 아침 5시 40분쯤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아침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합니다.
강원도 영월여행의 시작을 이곳에서 아침 먹고
하는 것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제헌절, 빨간날이라 사람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영업시작인 아침 6시 될 때까지 손님들은
10명 안쪽으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블루리본이나 식신 인증은
대중적인 맛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넓고 쾌적합니다.
모든 것이 정리된 느낌이네요.
우리 일행들이 1순위로 입장을 했고,
1순위로 주문을 합니다.

곧, 손님들이 채워집니다.
지금은 아침 6시입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온 것 같습니다.
바이크 타고 온 서울 사람도 보이고,
화물차, 근처 노동자분들, 여행자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유명한 곳인 만큼 방문한 유명인들과
찍은 사진들도 한쪽 벽면에 가득 채워졌습니다.


다슬기 관련 음식들을 판매합니다.
여기는 일반적인 아욱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
곤드레나물이 들어갑니다.

반찬들도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어리굴젓, 더덕무침, 매실장아찌 등등
조금 특별한 반찬들이 나옵니다.
예전에는 어리굴젓 하나를 뜨거운 쌀밥 위에 올려
한 수저 먹고 시작하는 식사를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슬기해장국



곤드레나물이 들어가고, 들깻가루 같은 것이
들어 있는 듯 뿌연 국물이 특징입니다.
구수하고 든든한 한 끼의 식사입니다.

일행 중에는 다슬기순두부 주문하기도 했는데
얼큰한 국물이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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