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해물너찜했어-오므라이스(중구.용두동)

2023. 12. 28. 03:38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11117~20220509 [대전식당] 해물너찜했어-제육덮밥(중구.용두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9636

20220513-20221230 [대전식당] 해물너찜했어-제육덮밥.오므라이스 - https://chulinbone.tistory.com/10063

20230109-20231227 [대전] 해물너찜했어-오므라이스(중구.용두동) - https://chulinbone.tistory.com/10423


20230109 20230213 20230302

20230410 20230421 20230512

20230609 20230623 20230628

20230630 20230705 20230714

20230721 20230811 20230814

20230823 20230825 20230901

20230905 20230908 20230912

20230922 20231010 20231019

20231020 20231027 20231103

20231107 20231117 20231120

20231127 20231201 20231204

20231208 20231222 20231227

 

겉에서 보면, 해물요리식당입니다.

점심시간에만 분식집 같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자주 찾아갑니다.

 

(2023년 8월 이후로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쉽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점심시간에 여유가 있었는데,

저렴하게 분식집 메뉴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소문이 난 것인지 요즘은

손님들이 많습니다.

 

이곳을 다니면서 가격은 한번 인상되었습니다.

식재료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해가 갑니다.

 

이곳에서 항상 주문해서 먹는 것은

오므라이스입니다.

예전에 학교 앞에서 먹었던 그런 맛입니다.

 

케첩소스의 새콤함이 볶음밥이 잘 어우러져

추억을 소환하면서 맛있게 먹습니다.

항상 양을 많이 주는 것도 이곳의 특징입니다.

갈 때마다 잘 먹고 있습니다.


20230213

가끔 혼자서 가볍게 밥 먹을때는

이곳을 찾아오게 됩니다.

오늘도 오므라이스 잘 먹고 왔습니다.


20230302

점심전, 11시쯤 방문해서 오므라이스 먹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잘 먹으려면 여기 괜찮습니다.

내 기준으로는 항상 양이 많아서 많이 배부릅니다.


20230410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로인 곳.

늘 잘 먹고 옵니다.


20230421

오늘은 감자튀김이이 빠진 대신

돈까스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돈까스가 반찬 개념이라도

양이 많아서 너무 잘 먹었습니다.

음식 맛있는 곳은 다 맛있네요.


20230512

다시 찾아와 오므라이스 주문했습니다.

자주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집니다.

너무 자주 오면 물릴까봐 걱정했는데,

아직까지 잘 먹고 있습니다.


20230609 20230623


20230628 20230630


20230705 20230714


20230721

먼길 가기전, 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원도 올라갔다가 일정 기간 지나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20230811 20230814

질리지 않고, 여전히 잘 먹으러 다닙니다.


20230823 20230825

이상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집 밥 같습니다.

 

쉬는날이 변경되었는데 모르고 있다가

오늘 사진으로 찍어왔습니다.


20230901 20230905


20230908 20230912


20230922


20231010 20231019


20231020 20231027


20231103 20231107


20231117 20231120


20231127


20231201 20231204

 


20231208 20231222


20231227

2023년 한해도 맛있는 식사 잘 했습니다.

늘 변함없이 똑같은 오므라이스 질리지도 않고

맛있게 잘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