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5 남원의 하늘 지리산으로 갔을때,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전날, 섬진강 주변을 일하러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잡은곳이 지리산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민박집였습니다. 피곤함에 취해서 푹 자고 일어난 아침.. 시골의 그 방문을 열고 대청마루로 나오며 보이던 하늘.. 너무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