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8 이학돌솥밥 천안에서 아는 형님들을 만나 식사를 했다. 돌솥밥, 밑반찬 맛있는 식사를 오랜만에 한것 같다.
2011.01.01 거제도포로수용소앞 식당에서 먹은 멍게비빔밥, 대구탕 멍게의 독특한 향이 좋았다.^^ 진안 마이산 에서 점심으로 먹은 김치찌게, 갈치찌게 반찬은 산이라 산에 관련된 것들도 나왔는데, 전라도 지역이라 그런지 음식이 맛있었다.
2010.12.30 친구네 부부가 집으로 놀러와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집 가까운곳 안양해물탕
2010.12.24 크리스마스 이브 많은 사람들이 케잌을 사러 온 날 5분여만에 하나씩 만들어내는 전문가의 솜씨 - 성주가 만드는 케잌 -
2010.11.13 여행의 별미중하나는 뭐니뭐니 해도 먹을것이다.^^ 회덮밥을 주문했는데. 인연이라고 바뻐서 늦게 식사준다고 다른것들을 챙겨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싱싱한 굴향이 지금까지 나는듯한 .. 싱싱함.. 홍합이 이렇게 커도 되는건지.. 홍합의 껍데기 두께마져도 상당히 두꺼웠다.. 어디가서 홍합 먹어봤다고 이야기 해도 되겠다. ^^; 회덮밥.. 이것도 제대로 맛있게 먹었다. ^^ 식사중 서비스로 나온 회 먹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했다.^^ ^______________^ 20210325 11년뒤 식당외부 사진을 첨부하게 되네요. 선유도회센터 라는 식당이름도 이번에 다녀오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20101112 영선사 저녁공양 절에서 먹는 음식들은 모든 사람들의 건강에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음식인것 같네요. 맵고,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섬유질이 가득한 야채만의 식사.. 적어도 나한테만큼은 매력적인 식단으로 다가옵니다. 고마운 분들..
2009년10월22일. 새우군만두 눈과 입이 즐거우면 모든게 맛있는 음식일테지.. 생소하지만, 가끔 먹어주면 괜찮을듯한.. 음식들..^^ 새우군만두가 그런 음식이 아닐까. 서울 어느곳.. 홈플러스에서 접하게 되었다.
2010년 1월 6일. 2012년 10월. 확인해보니 갑동골흑수제비 식당이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영업을 않하네요. 흑수제비, 흑만두 맛있는것을 먹는다는 것은 눈으로 먹는것 입으로 먹는것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생각지도 못하다가 알게된 맛집은 행복감을 삶에 더해준다.
20091005 왕대추 저녁을 먹으러 식당을 갔습니다. 아줌마가 부르고, 주방쪽으로 갔더니 접시를 내밀면서 자랑을 합니다. 엄청크고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한접시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크고, 작은 사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줌마 말로는.. 동네사람들이 내년에는 다~ 이 대추나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