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4 20131201 20131225 가끔은 친구와 놀다보면, 식사시간이 늦어질 때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이곳에 밥먹을려고 왔는데, 밤10시쯤 이었습니다. 당연히 영업 끝났다고 해서 아쉽게 다른곳으로 갔는데, 오늘은 생각나서 이리로 왔습니다. 오늘 온 시간도 저녁식사 시간대는 아니네요. 저녁 8~9..
20111210 대구에 모임이 있어 내려갔다가 사람들에 이끌려 밥먹으러 갔습니다. 밖에서 봐도 상당히 큰 식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상호가 재미있습니다. 남다른 감자탕 - 남자의 힘이 되는 감자탕 일행들과 함께 들어갑니다. 중앙홀입니다. 사람이 많네요. 벽쪽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