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8 - 20200609 1박 2일 동안의 나 홀로 여행/드론 여행을 정리하는 게시물입니다. 부산 명지오션시티 해안 / 저녁노을https://chulinbone.tistory.com/8426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https://chulinbone.tistory.com/8428    부산 스카이파크 옥상 어린왕자테마파크(송도해상케이블카 옥상)부산 스카이파크 공룡전시장(송도해상케이블카건물 마당)송도 용궁구름다리(스카이파크.송도해상케이블카 건물 아래)https://chulinbone.tistory.com/8429  거제도 바람의 언덕. 풍차https://chulinbone.tistory.com/8434  거제도 최남단 병대도 전망대 앞바다https://chulinbone.tistory.com/843..

20200609 나홀로여행을 하는 중. 거제도에서 통영으로 가기 위해 해안도로를 운전하고 갑니다. 한참 전부터 달려가던 중, 거제대교와 통영까지의 거리가 표시된 이정표도 보고, 깨끗한 도로를 맑은 날씨의 하늘과 공기를 맞으며 기분 좋게 이동합니다. 일부러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거제도 내륙의 도로가 아닌, 해안도로만을 찾아가다 보니, 바다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가다 보면, 토영쯤에 가면 저녁노을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계속 갑니다.

20200609 [▶] 거제도 최남단 병대도전망대(MAVIC2PRO.드론촬영)비포장도로 - https://chulinbone.tistory.com/843720200609 거제도 최남단 병대도전망대 360 VR 파노라마 - https://chulinbone.tistory.com/8438 20200609클릭▶SKYPLXEL 360 VR 파노라마◀클릭거제도 최남단 병대도전망대 파노라마

20200609 바람의 언덕에 갔다가 거제도 내에서 마지막으로 들러볼 생각으로 거제도 최남단의 장소로 이동 중입니다. 네비게이션은 남쪽의 해안도로를 가지 말라고 다른 길로 계속 안내를 해주는 상황이라 네비게이션에 직접 거제도 최남단을 목적지로 정해서 이동을 했습니다. 거제도 최남단으로 가는 길은 중앙선이 없는 넓지 않은 도로였고, 일반적인 도로라기보다는 산속에 있는 임도 같은 길이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 것 보다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 길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어느 정도 가다 보니 비포장도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몇 곳의 구간은 비포장으로 되어있는 진짜 임도였습니다. 차가 더러워지거나 하는 것은 이제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으로 거칠게 달려서 남쪽으로 이동을 계속했습니다. 산 중턱쯤의 도로를 달리다 보니..

20200609 [▶] 거제도 바람의 언덕.풍차(MAVIC2PRO.드론촬영)제1전망대.제2전망대 - https://chulinbone.tistory.com/843420200609 거제도 바람의 언덕. 도장포어촌마을 360 VR 파노라마 - https://chulinbone.tistory.com/8435 20200609클릭▶SKYPLXEL 360 VR 파노라마◀클릭바람의 언덕과 도장포어촌마을  클릭▶SKYPLXEL 360 VR 파노라마◀클릭  클릭▶SKYPLXEL 360 VR 파노라마◀클릭  클릭▶SKYPLXEL 360 VR 파노라마◀클릭

20200609 거제도의 도로를 시원스럽게 달려갑니다. 목적지는 바람의 언덕입니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오가는 차량들이 얼마 없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해안도로에 잠시 서서 바다도 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꾸준히 운전하고 갔습니다. 거제도의 도로는 깨끗하고 시원스러웠습니다. 거제도에서 차를 타고 운전하면서 달려가는 도로만 봐도 기분 좋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 아래 주차장에 왔더니, 멸치를 말리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주차비 3,000원을 주차비 받으러 다니는 아줌마한테 지불했습니다.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마을, 그 마을의 북쪽에 자리잡은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거제도에서 특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탁 트인 바다전망이 좋은 곳이다. 이곳의 원래 지명은 "띠..

20200609 부산에서 거제도를 넘어가기 위해서 거가대교 해저터널로 향합니다. 해저터널 들어가기전에 휴게소가 있어서 들렀다면, 주변을 좀 더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게 바로 거제도로 이동하느라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해저터널을 지나 거가대교를 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거제도로 와서 첫 번째 목적지는 칠천량 해전공원 전시관입니다. 칠천량 해전공원 전시관에 도착했습니다. 일반적인 관광지로 보기에는 역사적 의미가 남다른 곳입니다. 임진왜란 7년 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패배를 했던 곳이 이곳 칠천량입니다. 최근 일본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일본과의 생활 속 불매운동에 의미를 두고자 찾아왔습니다. 이곳에서 일본에게 패배했던 역사를 기억해서 살아가..

20030810 오래전 여행이야기 입니다. 2003년 태풍 매미가 오기 직전에 갔다왔던 외도. 지금은 태풍에 부서진 섬을 다시 복구해서.. 또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달라 보일.. 외도의 오래전 사진. 2003년 당시 올려놓았던 자료를 찾아서 약간의 수정만 거쳐 올려봅니다. *지금하고는 다를 테니 참고 하..

소매물도와 등대섬 1/8 - 소매물도 - https://chulinbone.tistory.com/1168소매물도와 등대섬 2/8 - 등대섬.소매물도 풍경 - https://chulinbone.tistory.com/1169소매물도와 등대섬 3/8 - 등대섬에서 라면 끓여먹기 - https://chulinbone.tistory.com/1170소매물도와 등대섬 4/8 - 등대섬을 나오면서 - https://chulinbone.tistory.com/1171소매물도와 등대섬 5/8 - 등대섬 촬영 포.인.트 - https://chulinbone.tistory.com/1172소매물도와 등대섬 6/8 - 소매물도 풍경 - https://chulinbone.tistory.com/1173소매물도와 등대섬 7/8 -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