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0월 8일. 왕고들빼기 지천에 널린것이 이것이다 잎을 약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꽃이 화려하지 않지만, 단아하고 정숙해 보인다고 할까..
2009년10월 6일. 나비 우연히도 마주하게 되었다 가까이 다가가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이 나를 찍어주세요~ 하는것 같았다 카메라를 꺼내 들고, 다기 다가갔다 마음 같아서는 다른 포즈(날개를 편다거나..)를 취해 주었으면 하는 욕심도 생긴다 때로는 어렵게 찍어야 하는 사진을 너무 쉽..
2009년 9월23일. 내게 관심을 보이는 녀석들.. 어느 순간 내가 저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울타리로 사용되고 있는 아주 오래된 밧줄 돌틈에서 자라고 있는 노란색 꽃s 어린 장록 벌레먹은 잎 개망초 지천에 펼쳐져있는 쑥부쟁이
2009년 9월16일. 커다란 노란색은 하늘의 해와 닮았다 하루종일 해를 따라 고개를 돌려 목이 아프련만.. 가끔은 힘들어 땅을 바라보는 녀석도 보인다
2009년 9월15일.
2009년 7월21일. 청개구리
20090727 20090803 20090821 20090902 20090907 2009년 7월 27일 수박넝쿨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세히 안을 들여다 보니 수박이 열매를 맺어 자라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1cm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런 크기의 수박열매들이 여기 저기 열리고 있네요. 2009년 8월 3일 오늘 수박줄기 모습입니다. 지난번 사진 이..
20090814 흔하게 피는 꽃 왕고들빼기 유카
20090720 비가온후 강아지풀을 선두로.. 대지의 식물들이 살아난다. 사진의 푸르름과 같이 내 마음도 저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