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3 서귀포 도시상공 드론촬영(제주도.MAVICMINI3PRO) - https://chulinbone.tistory.com/10537 20230313 클릭▶SKYPLXEL 360 VR 파노라마◀클릭 제주도 서귀포 도심 상공 149m

20230313 해질 때쯤, 서귀포 동홍동 상공에서 드론촬영 한라산이 잘 보이는 날씨가 좋았던 날인데, 노을, 일몰을 보려고 해지기 전 잠깐 드론 비행했을 때, 도심 풍경을 높은 고도에서 담았습니다. 서귀포 앞 문섬이 보이는 도심. 서귀포 도시 고도 149m에서 촬영하고 드론을 내렸습니다. 클릭▶SKYPLXEL 360 VR 파노라마◀클릭 제주도 서귀포 도심 상공 149m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철인뼈다귀(@pluschul)님의 공유 게시물

20230313 [▶] 걸서악.걸세오름.전망대.효돈천(하례천)드론촬영(제주도.서귀포.하례리.MAVICMINI3PRO.zPOLD4) - https://chulinbone.tistory.com/10535 20230313 클릭▶SKYPLXEL 360 VR 파노라마◀클릭 제주도 서귀포 걸서악(걸세오름)

20230313 별씨오름으로 달빛산책가면 공연장 가는길(제주도.걸서악) - https://chulinbone.tistory.com/10534 20230313 [▶] 걸서악.걸세오름.전망대.효돈천(하례천)드론촬영(제주도.서귀포.하례리.MAVICMINI3PRO.zPOLD4) - https://chulinbone.tistory.com/10535 20230313 가벼운 마음으로 오름을 올라가려고, 걸서악(걸세오름)을 찾아왔습니다. 서귀포 하례마을의 생태관광지원센터 건물이 있는 곳으로 내비게이션이 안내를 해줬는데, 이곳 오른쪽 길은 마을이 운영하는 야외공연장으로 '별씨오름으로 달빛산책 가면'이라는 공연을 하는 곳인데, 밤에 주로 공연을 하는 것 같은데, 언제 공연하는지 확인은 안 해 봤습니다.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20230313 제주도 서귀포 하례마을에 있는 생태관광지원센터 앞에 왔는데, 걸서악(걸세오름)에 올라갔다가 오려고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걸서악(걸세오름)은 사진의 건물을 보고 왼쪽으로 150m 정도 내려가서 우회전해서 200m 정도 가면 걸서악의 입구가 나옵니다. 사진의 건물 오른쪽으로도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 한번 다녀왔는데, 이곳은 '별씨오름으로 달빛산책 가면'이라는 연극무대로 사용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걸서악과는 다른 전망대가 있어서 길을 따라가봤습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야외연극무대라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제주도 나올 때까지 공연을 볼 생각을 못해본 것이 아쉬웠습니다.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곳이라 줄을 쳐서 통제르 해놨는데, 입구 옆에 있는 생태관광센터에 사람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올라가..

20230313 하루 전날에는 뿌연 시야로 인해 먼바다가 안 보였는데, 오늘은 거짓말처럼 맑은 날씨라서 위미항에 왔습니다. 작년에도 날이 너무 좋은 어떤 날 위미항에 와서 자전거 타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위미항에서 한라산이 맑게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날이 너무 좋은 어느 날입니다. 작년에 없었던, 1년 만에 왔더니 새로 만들어진 다리가 있는데, 차량 통행용이 아닌, 사람들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완성은 되었는데, 아직 입구를 막아 놓은 상태입니다. 상당히 높아서 무서울 것 같습니다. 위미항에는 관광적인 요소가 적어서 늘 한가한 곳이었는데, 이 다리가 명물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날이 너무 좋으니, 드론을 날려서 새로 만든 다리와 한라산이 보이는 위미..

20230312 비 오는 위미항에 갔다가 되돌아 나오던 길에 길가에 예사롭지 않은 건물이 보여서 들렀습니다. 책방입니다. 동화 속 느낌의 아기자기한 곳이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쉽니다. 제주도 특색의 건물들 3개에 따로따로 책방이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방문해서 둘러보고 책을 읽어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책방 한 곳에는 가운데 터널처럼 만들어진 책장이 이색적이었고, 동화 속 나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타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사진들도 한쪽에 붙어 있었습니다. 책을 형상화 한 조명들도 여기저기 있어서 분위기를 더 좋게 합니다. 잠깐이지만 들러서 기분 좋게 잘 보고 왔습니다. 제주도에서 만난 동화 속 느낌이라서 이쁘고 분위기 좋아서 마음에 드는 공간이었습니다.

20230312 바닷가 해안도로를 이동하다가 오프로드 차량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멋있어 보여 사진 찍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 강렬한 느낌입니다. [동영상] 비 오는 바닷가 차 안에서(i40왜건) [동영상] 거친 제주도의 바람(서귀포.신효동)

20230312 바닷가 작은 포구 옆에 있는 식당입니다. 아담하고 넓은 창을 통해 바다가 보입니다. 테이블앤데스크 식당 앞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오늘은 식사하는 중에 비가 왔습니다. 이곳은 세천포구입니다. 쉬는 날이 수요일, 목요일이라 평일 여행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식당에 들어서면, 오른쪽은 테이블로 되어있고, 왼쪽은 방으로 되어 있는 구조로, 양쪽 한 자리씩에는 밖을 볼 수 있는 창이 넓게 있어서 좋습니다. 방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방, 제일 구석, 창가자리에 안내받아 앉았습니다. 혼밥 하러 와서 1인세트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여기는 이주의 메뉴라고 따로 준비된 메뉴도 있었는데, 새우 관련 파스타가 이주의 메뉴로 추천되었는데, 파스타보다는 밥을 먹고 싶어서 1인세트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조금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