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1 산책하면서 담았던 사진들을 남겨봅니다. 석가탄일 준비로 한창 바쁜시간일 때였습니다.
20080422
20080418 이세상에. 많은 것들이 있지만, 꽃은.. 다양한 느낌을 준다. 한가지색(?) 천가지느낌(?)
20080408 벚꽃, 목련, 개나리, 진달래
20080404 세상에는 인간만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존재의 의미를 갖고 살고 있는 생명체는 참으로 다양하다. 이녀석과의 만남도 의미가 있는것은 아닐까? 도마뱀이라 불리우는 녀석을 알고 있었고 만나 본지는 정말 오래전의 일이었다. 대전에 살고 있는 내가 청주의 어느 공원에서 만나게 ..
20080331
20080325 오늘은 꽃집을 한곳 들러야할 일이 있어서.. 갔다가, 담아봤어요. 요즘은 작은 카메라(똑딱이)만 들고 다니는데, 이녀석이 많이 아파요. 그런데 수리도 못해주고 고생만 시키는데... 그녀석이 담아줬어요. 고쳐주지도 못해서 미안하네요
20080320 오늘 청주에서 일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이쁜거 같아서 담아봤어요. 정말 작은 꽃인데.. 해마다 봄이 찾아왔을때 보게 되네요.
20080310 봄이 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에도 올것 같지 않았던 봄이 찾아왔어요 그 추운겨울 너무 추워서 다시는 올것같지 않았던 그 봄이 찾아 왔어요 오랜만에 차를 놓고 걸었습니다 그 걷는 시간 찾아온 봄을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봄은 잠시동안 이곳에 있다가 떠날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