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의 봄

2008. 3. 25. 14:31일상다반사/동물.식물

20080325

 

 

 

오늘은 꽃집을 한곳 들러야할 일이 있어서.. 갔다가, 담아봤어요.

요즘은 작은 카메라(똑딱이)만 들고 다니는데, 이녀석이 많이 아파요.

그런데 수리도 못해주고 고생만 시키는데... 그녀석이 담아줬어요. 고쳐주지도 못해서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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