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보리고개-두부두루치기.수육(중구.중촌동)

2022. 1. 26. 05:26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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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대전식당]보리고개-두부두루치기(중구.중촌동) - https://blog.daum.net/chulinbone/8796

20211029~20220121 [대전식당]보리고개-두부두루치기(중구.중촌동) - https://blog.daum.net/chulinbone/9586<현재게시물>

 

요즘 들어 칼칼하거나 얼큰한 음식을 먹고 싶은데,

그래서 한참 동안 잊고 있던 식당이 생각났고,

집 근처 식당이라, 차 타고 찾아갔습니다.

약 10개월 만의 방문입니다.

동네 주택들이 밀집한 지역의 골목에 있어서

주변에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길이 좁아서

주차하기 힘든 곳에 있습니다.

 

저녁시간, 저녁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손님들은 많지 않습니다.

 

메뉴판은 변한것 없이 그대로 유지 중입니다.

밥 먹으러 왔으니, 두부두루치기를 주문했고,

공깃밥을 따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두부두루치기는 칼국수 사리를 추가해서

비벼 먹어도 되는데, 우리는 밥만 먹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섞박지와 김치가 나옵니다.

 

두부두루치기가 크고 동그란 그릇에 담아서 나오고,

칼국수 국물이 같이 나옵니다.

 

두부와 양파, 파 정도만 들어가 있고,

양념장이 달고 얼큰해서 맛있습니다.

 

밥하고 두부두루치기랑 먹다가, 같이 나온 국물에

밥 말아서 먹었는데, 서로의 조화가 좋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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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쌀쌀한 저녁,

조카랑 같이 저녁 먹으러 왔습니다.

동네에서 괜찮은 밥집이라서

두부두루치기와 밥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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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저녁밥 얼큰하게 든든하게

먹고 싶을때 찾아오는 곳이 되었네요.

두부두루치기와 공기밥 추가해서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로 조카와 같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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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주문 안했었던, 수육도 주문했습니다.

 

전과 다르게 수육을 주문해서인지, 알 수 없지만

칼국수국물이 아닌, 콩나물국이 나왔습니다.

콩나물도 가득 들어있었고, 콩나물국을 한참만에

먹어서 그런지, 좋아하는 음식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녁먹으면서 수육도 같이 먹었는데,

쫀득하고 고소한맛이 좋았습니다.

 

보리고개 오면 식사용으로 두부두루치기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늘 조금 매운 매콤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