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신발 Fangiox FKJR85 280

2021. 5. 31. 02:19나의 LIFE.리뷰/착용장비s

20210530

신발은 여러켤례 있기는 한데,

여름에 신을만한 신발이 없어서

오늘 칸투칸 유성 매장에 방문해서

신발 한켤레 구매했습니다.

 

몇 가지 신발들을 구경하고,

선택을 하면 내 발에 맞는 재고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다른 것을 찾아서

선택한 것이 Fangiox FKJR85 280입니다.

 

Fangiox는 칸투칸 브랜드의

다른 브랜드인 듯합니다.

 

신발 어디에도 칸투칸은 없고

판지오엑스만 있습니다.

 

 

선택된 신발은 가벼웠고,

빨간색과 파란색의 조화가 이뻐 보입니다.

 

 

가볍게 신고 다니기 좋습니다.

 

신발 살 때, 끈 묶는 것 싫어서

항상 보아시스템이 적용된 것을

구입합니다.

 

신발 옆면 아래에 구멍들은

물 빠짐이 좋으라고 일부러 뚫어놓은 것으로

아쿠아슈즈들에 있는 기능성 장치입니다.

 

평상시에는 시원하게 신어서 좋기는 한데,

물이 고여있는 곳을 밟으면 양말이 젖는

경우가 발생해서 조심조심 신어야 합니다.

 

그 외의 부분들은 일반 운동화와 비슷합니다.

 

텍이 붙어있는 가격은 114,000원인데,

실제 구매 가격은 59,800원입니다.

이것도 온통대전카드로 구입해서,

현제 이벤트인 15% 적립으로 8,970원

할인받아서 실제 구매금액은 50,83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