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식탁.벤치 조립(1800X600 . 1200X400 . 1000X300)

2019. 7. 4. 04:00철인뼈다귀™/만들기.DIY

 

20190704

 

이전에 사용하던 책상은 중고 구입해서 10년을 사용해서 이사하면서 버리기로하고,

새로 사용할 책상은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조립식 방식으로 생각보다 튼튼하다라는 사용기들이 있어서 이사하고 정리하는 것에 맞게 주문했습니다.

책상외에 식탁으로 사용할 테이블, 긴의자도 같이 주문해서 며칠에 걸쳐 나누어 받았고,

오늘 모두 조립을 했습니다.

 

 

 

 

1800X600 책상

 

 

 

 

 

1200X400 식탁으로 사용예정

 

 

 

 

 

 

1000X300 식탁용 의자

 

 

 

택배는 박스에 잘 담겨서 왔습니다.

3개의 제품은 판매자가 각자 다릅니다.

그래서 따로따로 배송이 되어 도착했습니다.

 

무게가 상당히 무겁습니다.

 

 

 

 

 

 

 

 

 

1800X600 책상 기준으로 조립 방법을 올려봅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방법으로 조립을 합니다.

 

 

 

 

 

 

금속 프레임에 나무판을 고정하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책상다리에 동봉된 나사를 쪼여서 고정합니다.

주문한 3개의 제품 모두 조립 방법은 조금씩 다른데,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1800X600 책상 조립이 끝났습니다.

측면에서 받는 힘은 조금 많이 약할듯 싶기는 하지만, 위에서 주는 하중은 충분히 견딜만큼 튼튼합니다.

 

 

 

 

책사은 이 자리에 자리를 잡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가구배치를 하지 않은 상태라 고민중입니다.

 

 

 

 

아카시아원목상판입니다.

 

 

 

 

다음은 식탁으로 사용할 1200X400 사이즈의 테이블입니다.

조립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모든테이블에는 바닥에 완충재를 붙여주었습니다.

 

 

 

 

식탁에 사용할 의자입니다.

의자도 조립했습니다.

 

 

 

책상

식탁

의자

 

 

 

 

 

아직 가구 배치를 하지 않은 상태라 한쪽에 몰아놓았습니다.

곧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고 조립식이라 택배로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