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식당] 솔향-스페셜.오리훈제+주물럭+된장찌개(송학리)

2019. 5. 28. 12:18지구별음식이야기/충청도먹거리

20190528



보령바닷가에서 내륙쪽으로 5분정도 운전하고 오니,

전원주택같은 잘 지어놓은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는곳으로 솔향이라는 상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건물 주변으로 여러곳 있는데,

내가 주차한 곳은 건물 아래쪽입니다.

영업시간에 대해 안내가 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있네요. 참고하세요.



건물이 있는 곳까지 올라오니 반대쪽으로 주차장들이 더 있습니다.



주변의 논농사짓는 땅들이 보이는 위치입니다.

식당의 위치가 주변보다는 약간 높아서 전망이 좋습니다.

멀리 보령앞 바다가 보이는데, 감상할만큼의 바다풍경이 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내륙으로 들어와 있어서 바다가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리요리들을 주로 취급하는 곳입니다.

오리백숙 같은경우는 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해야하고,

다른 메뉴들은 바로 주문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쯤 갔는데,

인근에서 온듯 특정회사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넓고 쾌적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바로 보이는 나무뿌리로 만들어진 원탁, 의자가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을까 싶을만큼 존재감이 컸습니다.




1인 1만원짜리 스페셜을 3인분 주문했습니다.

스페셜은 오리훈제, 주물럭, 된장찌개가 같이 나옵니다.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된장찌개는 커다란 뚝배기에 끓여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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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메인의 오리훈제, 주물럭도 나왔습니다.

계란말이는 추가로 주셨는데, 원래 나오는 것이 늦게 나온것인지 정확히 인지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식사 잘 했습니다.

먹을것들도 많이 나오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된장찌개도 푸짐하게 나와주었습니다.

식사가 맛있고 푸짐한 느낌이었습니다.



카운터 옆에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수정과도 있습니다.

모두 먹고 나니 상당히 배부릅니다.

양도 많고 맛고 괜찮았네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