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찾기-이야기가 있는 소품가게(대전.유성.원신흥동)

2018. 3. 8. 13:30그리고../업체정보

20180308



얼마전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상점입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는 준비중이라 정리가 안되었을때 였는데,

오늘 가보니 완전이쁘게 잘 정리되어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봄.을.찾.기

나는보.물.찾.기로   

들리고 보입니다.



일상속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작가들이 만든 작품으로 사용한다는 특별함을

이곳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원룸이 많은 주택가들 사이에 커피숍도 있고, 다른 상점들도 간간히 하나씩 있는데,

이곳도 어느 원룸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모든 물건들이 작가들이 만든작품이라 특별한 것을 찾는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여러곳에 있는 작가들에게서 공급 받은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귀여운 물건들 좋아하는 여자분들은 한참 볼 것 같은 작품들이 많네요.







다른곳에서 볼 수 없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식기들은 조리용이 아니라 담아내는 용도라고 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케이스는 수제페브릭케이스라고 하네요.

인기 많은 제품이라고 했습니다.





다양한 소품들이 많아서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주인장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기도 합니다.

한쪽에 스케치만 되어 있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진행중인 작품인듯 했습니다.




이제 막 OPEN한 상점이라

앞으로 잘 되기 바랍니다.